
4가지 테마로 나뉘어진 정원들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지난번에 올린 건 하경정원이고, 언덕 위에 달빛정원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동물 테마의 조명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달빛정원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지만, 큰 나무들에 걸린 화려한 조명이 아름다운 분재정원입니다.



다시 입구 쪽으로 돌아나옵니다.









입구 쪽을 수놓는 고향집 정원입니다.






나뭇가지의 화려한 조명을 가지고 보케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테마 이름처럼 과연 사랑에 빠지기에 충분한 낭만적인 분위기의 아침고요 수목원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어서야 올리는 포스팅이 되었군요. 오늘은 특별히 개장시간을 연장한다지만, 사람이 엄청 많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