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떨어질 적의 사진이면 대체 얼마나 묵혀둔건지..; X6은 야트막하게 누워있는 뒷창 라인 덕에 낙엽이 잔뜩 쌓여있네요
낙옆 쌓이고 분위기 있는 길. 치우시는 분들은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클래식카 출사일 오후에 날이 개어서 사진이 참 잘 나오더군요
클래식카 쇼에 나가도 될법한 깔끔한 상태의 티코.
스마트한 스마트 주차법 한국 버전. 저는 겁이 많아서 저렇게까지는 못 붙이겠던데..;
뉴앤올드. 208부터는 CC가 나오지 않는다 하여 207CC가 제일 최신이 되겠군요. 옆에 있는 구 기종도 최근에 운전해봤는데 주행감상을 짤막하게 올릴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차주분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ㅇㅂㅇ)
거센 바람에 낙엽이 폭풍같이 차 주위를 날아다닐때 찍어본 장셔터 사진
이제 곧 단종된다는 벤츠 SLS. 다음 모델은 이거보단 더 잘생긴 엉덩이를 가지길 바랍니다..;
i30.. 무려 유럽수출형 그릴이..; 저는 내수형 그릴이 더 이쁜것같은데 저걸 어떻게 수입해서 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노란 페라리 모음. 편집하면서 봤는데 저 둘의 번호판 네자리 넘버가 똑같더군요; 저날 로또를 살걸.. 에궁궁
피아트 500과 프리몬트. 이 두 차 합해서 월 200대 판매를 목표로 했는데, 현실은 월 평균 40대에 그쳤더군요. 저도 오랫동안 500의 정식수입을 기다려왔지만, 막상 수입되니 가격이 너무 아쉬웠던..
레인지로버 신형. 저는 SUV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내외부를 본 순간 엄청난 차라고밖에.. 가격도 엄청나지만 정말 SUV계의 S클래스라 할만합니다.
신형 쏘울. 이 차는 사서 랩핑으로 잘 꾸며보고픈 욕구가 드네요. 아직 출시 초기라서 반응을 알 수 없는데, 지금 거리에 돌아다니는 형형색색 커스텀 레이처럼 꾸미기 좋아하는 분들로부터 인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바디킷 옵션도 참 괜찮아보이는데, 흰색+빨강 투톤바디 전용에다가 가솔린 단일 사양에만 고를 수 있게 막혀있는건 함정..;
제네시스 신형때문에 인기를 더욱 상실할것같은 차. 너도 어서 사륜 얹고 상품성개선을..
망한 회사의 차. 그래도 62버전의 엄청난 길이는 아직도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롤스로이스 레이스. 요새 투톤 바디의 롤스로이스며 벤틀리를 보면 아주 고급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오네요. 역대 최고의 동력성능을 자랑한다는 레이스.. 타보고싶습니다 ㅠㅠ
혼다 S2000 CR. S2000 단종 전에 한정판매됐던 성능강화 + 하드탑 기본장착의 특별판이네요. 묵혀놓은 사진 업로드는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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