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에서 버튼 열면 후드가 자동으로 열리는 그런 차 아니니 학습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분동작 하나, 둘 ! 그릴 형상의 양 끝단을 잡아 뺀다


부분동작 셋 넷! 개방한 양 끝단 안쪽의 고리를 잡아당긴다

부분동작 다섯! 덮개를 들어올려 밑으로 살짝 내린다
그러면 안쪽의 엔진룸..이 아니고 공간이 드러날텐데

이거슨 배터리

이거슨 워셔액

ㅈㅅ 냉각수임ㅋ

암튼 이게 워셔액

여기에 워셔액을 보충하면 됩니다
손도 안 더럽히고 쉽죠잉?


진짜 엔진룸은 뒷트렁크 커버를 열어서 확인하도록 합니다

보너스 자료. 트윙고 관련해서는 묘하게 투시도같은 걸 찾기가 힘드네요.


본론으로 돌아가 조립은 분해의 역순!
보닛이 아귀가 잘 안 맞는다고 불평하지만 여차여차 결국 성공!
우리나라에서 이런 식이라면 정말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겠는데요 ㄷㄷ
아무튼 차기형 스마트 포포도 이 차와 쌍둥이 형제라고 하니 이런 방법을 같이 공유할 것 같습니다.